이종걸 국회의원, ‘2019 광복절 맞이 함께걷기’ 행사 주최

독립기념관에서 서울 남산 위안부 기림비까지 80km 행군하면서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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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08-11 [20:17]

 

[정필] 이종걸 국회의원은 시민과 함께 3·1운동·임시정부 100년을 기념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2019 광복절 맞이 함께걷기를 주최한다. 12일 오전 9시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한 후, 평택, 수원, 성남을 거쳐서 14일 오후 3시 서울 남산의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종료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걸 의원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지방의원, 시민운동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해서 폭염과 폭우를 견디면서 함께 행군을 할 예정이다.

 

이종걸 의원은 올해는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 침략을 사죄하고, 100주년을 축하해주기는커녕 치졸한 경제보복으로 우리를 도발했다. 저는 23일 동안 행군하면서 일본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지고, 지난 100년 동안의 민족사적 시련과 도전, 성취의 의미를 깊이 새길 것이다라고 행사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행군을 하면서 이종걸 의원의 독립운동사 강의, 현 정세에 대한 진단과 토론의 시간이 마련될 것이다. 이종걸 의원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서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잊힌 애국지사를 탐방하고, 일본 군국주의 부활에 항의하는 광복절 기림행사를 마련했었다.

 

2011년 광복절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중인 도산 안창호의 맏딸 안수산 여사 방문을, 2013년 광복절에는 군국주의 부활을 꾀하는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야스쿠니 신사 항의 방문을, 2014년과 2015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가는 국토순례를, 2017년 광복절에는 나눔의 집에서 민국의 길 자유의 길이란 슬로건으로 도보행진과 서울역사박물관 전시회를 주관했다. 이번은 그 여섯 번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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