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국회의원 “신설 예정 호계역(가칭) 건립 예산 부담 완화 방안 마련 노력할 것”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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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08-20 [23:57]


[정필] 오는
823일 오후 3시 동안구청에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설계()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20일 의왕시를 시작으로 21일 용인시, 22일 수원시 구간 설명회에 이어 각 23일에는 안양시 구간 설명회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 및 사업구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27천억여 원이 투입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서 동탄 신도시를 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은 37.1에 이른다. 이에 따라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시 동남부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와 공단은 2020년 상반기에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안양시 구간에는 인덕원역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역, (가칭)호계역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가칭)호계역의 경우 사업성의 문제로 당초 국토부의 사업계획에서 제외되어 있었으나,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으로 안양시가 약 863억 원에 달하는 건립예산 전액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신설이 확정됐다.


(가칭)호계역의 신설 확정으로 주민편의의 획기적인 제고가 기대되나, 한편으로는 안양시 재정에 대한 부담 가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안양시는 착공 예정 시점인 2022년부터 5년간 매년 172억 원의 건립 재정을 부담하여야 한다. 향후 사업계획의 변경이나 물가상승, 여건 변동에 따라 안양시가 부담해야할 비용이 다소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이재정 의원은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신속하고 안전한 건설을 뒷받침 하는 한편, 향후에도 (가칭)호계역 신설과 관련한 안양시의 예산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칭)호계역에 지역 주민의 의견이 더욱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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