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참석

금년은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자 광복 74주년 되는 해로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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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08-30 [14:58]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혜련은 지난 28일에 열렸던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 ’에 참석했다.

전수식 축사에서 김혜련 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단채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며, “올해는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광복 74주년 되는 해로서 100년 전 선열들께서는 한마음으로 맨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일제의 총칼 앞에 맞서 독립을 이루어 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 발전이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후대에 전수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독립유공자의 공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보훈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하고 있으며, 부족하나마 독립유공자 및 후손에 대한 생계지원 및 예우 강화를 위하여 예산지원을 지속적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련 위원장이 개정한 ‘서울특별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난 3월 본회의를 통과하여 금년부터 생존애국지사의 보훈명예수당을 월 20만원으로 인상되어 지급되고 있으며, 그동안 독립유공자 및 직계후손 중 선순위자 1명에 지급하던 위문금의 지급 대상이 직계후손이 선순위자가 된 경우 그 사촌의 형제·자매까지 확대하여 지원되고 있다.

금번 제289회 임시회에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안’및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혜련 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조례’이 통과되면 그동안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감면규정이 없어 지원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하여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독립유공자 또는 그 유족 중 선순위자 1명에 대해 수도 및 하수도사용 요금 감면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되어 감면대상이 확대 되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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