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고 누리는 서울의 주인인 시민이 도시를 공평하게 누리길 기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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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09-09 [15:44]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지난 7일 오후 3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에서 진행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대표하여 김생환 부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부위원장, 고병국 의원이 참석했고, 박원순 서울시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외 각국 주한 외교사절 및 문화원장, 명예시장,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하의 자리에서 “도시건축 비엔날레를 준비해 주신 박원순 시장님, 총감독을 맡아주신 임재용 감독님, 프란시스코 사닌 감독님을 비롯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하면서 “시민의 삶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소통을 통해 ‘서울’ 이라는 공간에 역사와 현대, 미래를 담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감회를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특히 ‘건축’은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는 시민의 공간과 건축이 어떠한 상호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도시’의 모습을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서울의 주인인 시민이 도시를 공평하게 누리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 행사는 전우치연희단의 평양검기무, 서울한량춤,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축하 이벤트로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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