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만 3세 아동 소재·안전 전수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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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0-13 [18:16]

 

[정필] 화성시는 초등학교 이전에는 아동의 소재를 파악할 방법이 없어, 아동 안전 관리에 사각지대가 상존하여 보건복지부 포용국가 아동정책발표에 따른 자치단체 만 3세 아동 전수조사 추진한다. 조사 기간은 12월까지 화성시 거주 만 3(2015년 출생) 아동 총 769명이다.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2015년 출생 아동 중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제외한 가정양육(양육수당 수령 가구 등) 중인 아동으로 읍면동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등이 협력하여 방문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에 등재된 아동의 실제 생존 여부 확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여부 점검, 아동학대 징후 발견 시 담당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경찰서와 협력하여 방문 및 신고를 진행한다.

 

한편 화성시 김낙주 복지국장은올해 처음 시행 되는 만 3세 아동 전수조사는 아동의 실질적 안전 확인과 양육서비스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조사 대상 아동의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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