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산근린 공원,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

11일 시상식서 우수상 받아 ‘장기미집행 공원 명품공원으로 조성’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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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0-15 [14:51]

    여수 안산근린 공원,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수상

[정필=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여수시는 지난 11일 안산근린 공원이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친환경디자인상은 공공기관이 조성한 공간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요소, 활용도, 아름다움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여수시가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분류돼 있던 안산근린 공원을 도심 내 명품공원으로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안산근린공원은 1977년 공원으로 결정됐지만,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다.

여수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광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하고, 교목과 관목 1만여 주를 심었다.

시 관계자는 “안산근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면서 “수목과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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