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연 시의원, 유기동물 구조 체계 개선 및 서울시의 선도적 동물복지 정책 마련해야

유기동물 구조 동물병원에 대한 지원과 반려동물 사망 시 사체 처리 위한 선도적 정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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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1-19 [11:32]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14일 제290회 정례회 시민건강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체계의 허점을 지적하고 섬세한 행정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김용연 의원은 “현재 유기동물 구조에 있어서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기동물구조단 외에 자치구 개인 동물병원에서 직접 구조해 임시 보호 후 구조단으로 인계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동물병원에서 대가없이 유기동물 구조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례에 대한 통계적 검토와 섬세한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가 유기동물이나 반려동물 사망 시 그 사체를 음성적으로 일반폐기물처럼 버리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선진국 사례 조사 등 치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동물 화장장 마련, 구별 동물보건소 설치 등 서울시에서 선도적 정책을 마련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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