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들의 생활 속 이야기”

제15회 거제시 초·중·고 문예작품 시상 및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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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2-03 [10:15]

    제15회 거제시 초·중·고 문예작품 시상 및 발표회 개최

[정필=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5회 거제시 초·중·고 문예작품 시상 및 발표회’가 지난달 30일 거제시 블루시티홀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응모한 작품은 총 640여 편으로 운문과 산문을 구분 심사해 4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초등부 운문 대상 ‘쉬는 날은 없나? ’전수연, 초등부 산문 대상 ‘발표왕이 되고 싶어요’ 문채원, 중고등부 운문 대상 ‘우리 할머니’ 최정민, 중고등부 산문 대상 ‘알지만 모르는척하는 것들에 대해’ 박정민, 그 외 44명의 차하 및 참방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품권이 각각 수여됐다.

윤일광 심사위원장은 “640명의 작품 중 입상을 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만입상하지 못한 아동의 작품도 심사하는 사람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대상의 작품으로 선정될 수 있다는 격려의 말씀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모든 것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글을 만들어 낸 여러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상에 이어 작품 발표의 시간에는 수상자와 관객이 모두 깨끗하고 맑은 우리 아동들의 감성에 감동되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고 문예적 재능에 감탄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내년에는 더 풍성한 대회시상을 약속했으며 아동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묵묵히 밀어줄 수 있는 아동위원협의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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