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통신분야 공무원 업무연찬 마인드 함양

가 -가 +

장국현 IT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2-03 [18:29]

 

[정필] 안양시 정보통신분야 공무원 40명이 지난 2일 성남 판교에 있는 한글과 컴퓨터 그룹사옥을 방문 견학하는 업무연찬을 가졌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마인드 함양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들은 한글과 컴퓨터사옥 내의 디지털 시민시장실’, ‘소방방제시스템’, ‘로봇등의 시설을 견학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투어리즘과 지역화폐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한 현지 전문기술진의 브리핑도 함께 이어졌다. 이날 견학에 앞서 전표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칙임연구원 초청 강연이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전 강사는 사물인터넷(lot)을 활용한 미세먼지와 원격 소음저감서비스, 센서를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형 폐기물 처리,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을 활용한 산간구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우수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실시간 교통상황에 맞춘 지능형 신호등 조정과 보행자 중심의 인터랙티브 횡단보도서비스 등 해외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공감을 얻었다. 이날 업무연찬회는 이론보다는 사례 중심으로 향후 정보통신분야 직원들의 기술과 행정을 접목하는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라며, “사물인터넷, 드론, 인공지능 등을 행정에 접목해 스마트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와한글과 컴퓨터는 지난 115일 스마트시티 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국현 IT전문기자 kspa@jeongpil.com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안양시 관련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정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