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0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추진

안양시교통안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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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19-12-26 [12:02]

 

 

[정필] 안양시교통안전협의회가 지난 24일 시 공무원과 경찰서·도로교통공단 관계관, 교통봉사단체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있었다. 협의회을 주관한 안양시교통안전협의체는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 6월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0년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노란천사 프로젝트를 주제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효적인 교통사고 감소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통과 관련한 민원현장점검 정기화, 결빙지역 교통사고 예방 사항 등을 공유하고 장기적 계획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확보가 건의됐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오토바이 배달 사고 방지를 위해 배달 업체 대상 안전모착용 홍보 및 교육 의견을 제시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많은 단체 및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자는 데도 입을 모았다. 안양시교통안전협의체위원장인 장두산 도로교통국장은 “교통안전협의체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안양시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화 원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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