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저 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2기’ 위촉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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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1-18 [03:07]

 

 

[정필] 안양시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저 출산문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풀어보기 위한 ‘저 출산 대책 시민참여단’(이하 시민참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6일 제2기 시민참여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저 출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일반시민 남녀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시가 추진하는 출산장려 시책을 모니터링하며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시책을 창출해내는데 몰두하게 된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라며, “시민참여단이 그 출발점이 되어 많은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앞서 안양시는 시민의 공감대 없이는 날로 줄어드는 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인식, 지난해 1기 시민참여단을 운영한 바 있다. 제1기 단원들은 다문화 여성 임신과 출산 도움, 지역사회 연계 돌봄서비스, 임신·출산가정에 대한 정책홍보 및 인식개선사업 추진, 자영업 근로자 육아휴직 혜택지원, 인구정책 홍보 로드맵 제작 등을 제안해 시의 정책추진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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