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인천시 시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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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
기사입력 2020-01-23 [21:41]

인천광역시는 민선 73년차를 맞이해, 2020년에는 시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17일 원도심 분야를 시작으로 오는 217일까지 시민체감사업 토론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을 피하지 않고 해나가겠다는 소신과 함께 지난 해 해묵은 난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왔다올 한해는 치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을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이런 토론회를 통해 분야별로 현안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2020년 시작 또는 마무리되는 사업에 대한 촘촘한 준비를 위해 준비한 점과 각 분야 공무원들은 물론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집중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행방안을 마련이 전제된다. 이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취임과 더불어 시민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인천 최대 현안인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균형발전을 우선 해결해 나가겠다는 인천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원도심 분야에서는 북부권 도시관리 및 신도시 조성, 군부대 이전지역 및 군용철도 활용방안, 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사업 등이 주로 논의하는 한편 인천시는 지난 해 은 숙원 과제들의 결실을 이루어 낸 바 있다.

 

물론 안전성을 더해 10년 만에 월미바다열차를 개통시켜 하루 평균 1,400여명이 이용하며 지역관광과 경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고 중구~동구 배다리 관통도로사업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20여년의 갈등을 해소하고 민관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공사를 재개 시켰다. 또한, 10년간 방치되었던 송도 투로모우시티는 스타트업벤처폴리스사업 으로 산자부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어 스마트시티, 바이오, 마이스 등 스타트업 앵커시설로 활용방안을 찾기도 했다. 무엇보다, 80년간 시민의 품을 떠나있었던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의 즉시 반환 결정을 이루며 시민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제공하는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사가 진행되면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및 소음 등 주민불편이 예상되니 지역주민과 차량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 드린다앞으로 인천시는 검단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검단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 등 인천서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구나 인천시는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는 봉수대길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가 안동포사거리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총길이 840m에 지하차도 왕복 4차로를 포함해 왕복 8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31억원을 투입해 20234월 완공예정이었으나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조기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물론 공사가 완료되면 봉수대로의 평균 통행속도가 21.4km/h에서 59.5km/h38.1km/h 증가되고 서비스수준도‘E’에서‘A’로 향상되어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검단지역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본다. 특히 지하차도가 건설되는 안동포사거리는 검단이나 강화를 통행하는 차량과 검단산업단지 물류수송 차량 등이 뒤 섞여 출퇴근은 물론 평상시에도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주민통행불편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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