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코로나19 취약 '어르신' 관련 단체 대표들 만나 협조 당부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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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2-27 [11:13]


서울특별시청


[정필=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박원순 시장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서울시의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27일 11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추세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다수가 모이는 행사 개최·참석을 자제하고 개인위생과 안전수칙 지키기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

간담회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김성헌 연합회장과 자치구 지회장들, 경로당회장, 노인대학장 등 25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 총 3,601개소에 대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또 다중이용시설에 주 3~4회 상시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휴관으로 인한 돌봄 공백이 없도록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은 대체식을 제공 중이며 밑반찬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복지관 내 데이케어센터 등 돌봄 서비스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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