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바이러스 탑승 금지’ 버스·택시 전 차량 방역 강화

전 차량 수시 내부소독,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 우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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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립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2-27 [11:16]


정읍시청


[정필=양건립 기자 kspa@jeongpil.com]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택시와 버스회사가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자체 차량 소독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읍시 브랜드 콜택시인 내장산콜 운영위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인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소독약을 구입해 지역 내 전체 택시 587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부를 소독했다.

또, 택시 운수 종사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차량 내부에 손 소독젤을 비치하는 등 위생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장애인 콜택시 12대와 임차 택시 5대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차량 내부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읍시 시내버스 운행업체인 ㈜대한고속도 버스 53대에 대해 수시로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또, 운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내장산콜 문석준 운영위원장은“방역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인 만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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