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기술 적용 축산현장 실증시험과제 선정

7과제 중 2과제 선정, 축산경쟁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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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립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2-27 [11:17]


정읍시청


[정필=양건립 기자 kspa@jeongpil.com]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축산현장 실증시험 7과제 중 2과제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실증시험은 돼지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투입을 통한 ‘생산비 절감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조생종 ‘벼와 IRG 작부체계 조사료 생산성 향상기술’이다.

축산 시험연구 결과 개발된 신기술 실용화 촉진과 확산을 통한 축산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돼지의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투입을 통한 ‘생산비 절감 기술’은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와 각종 질병 발생으로 인한 돼지의 생산성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시험이다.

저단백질 사료 급여와 비테인 첨가를 통한 도체 특성 효율을 검정한다.

드론을 활용한 ‘조생종 벼와 IRG 작부체계 조사료 생산성 향상기술’은 이모작에 적합한 극조생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인‘그린팜’ 재배기술이다.

첫 번째 적용 기술은 조생종 단기성 벼+IRG 작부체계 현장 실증이고 두 번째로 적용하는 기술은 드론을 이용한 IRG의 입모중 파종기술이다.

벼 품종과 IRG 생산 작부체계 구축으로 기호성이 높은 조사료 IRG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드론을 이용한 IRG 입모중 파종으로 노동력 절감을 통한 생산성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축산현장 실증시험 운영을 통한 축산 신기술 확산으로 축산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축산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지역 내 축산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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