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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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2-27 [20:11]


[정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한국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소식을 접한 후 지난 5일 방재단 자체회의에서 방역활동의 안건을 통과시킨 후 바이러스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6일 파출소, 전철역, 버스정류장, 어린이집, 마을회관 등 남양주시 전역의 다중이용 시설을 중점적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27일에는 남양주시청,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천마산역, 마석시장 택시승강장, 새마을금고, 농협은행, 마석역의 방역작업을 완료하여 시민안전 건강 지키기에 크게 기여했다.

 

권영수는 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감염 환자 및 확진 환자 증가로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남양주시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재난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하 될 때까지 13개 읍면동 방재단에서 자체 방역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보건소의 방재협조 요청에 상시 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개 본부, 13개 대대, 23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복구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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