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중산층 임대주택은 분양주택 대체할 국내 최초 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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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2-27 [20:55]


[정필] 경기도시공사는 27일 경실련이 광교신도시 중산층 임대주택의 비싼 입주비용을 낮춰라! 라고 발표한 성명서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중산층 임대주택은 가계부채 증가와 로또분양 등 현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분양주택을 대체하여 시도하는 국내 최초의 임대주택으로 중산층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공사에서 제시한 임대료는 본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인근 5개 단지 임대료의 평균 시세를 조사하여 85%~95%수준으로 추정한 가격으로 실제 임대료는 추후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되는 주변 시세의 85%~95% 이하에서 결정될 것이다. 현 임대조건은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향후 사업추진 시 임대료 인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리츠설립 전반의 투명한 공개에 대해 “리츠의 출자 구성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99% 이상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으로 민간사업자의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향후 리츠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는 공모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당해 사업은 장기공공임대주택이 아닌 분양주택 대체모델이며 이와는 별개로 민선7기 경기도에서 계획한 공공임대주택은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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