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예비후보, 선거캠프 면 마스크 제작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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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3-11 [14:50]

 

[정필] 김승원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선거사무소가 최근 벌어진 마스크 대란에 ‘면 마스크 제작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지난 9일 SNS에서 면 마스크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라며, “마스크 대란으로 인한 혼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동참한다”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감염 우려가 높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비말감염을 막기 위해 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비누로 손 씻기 등 코로나19 행동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 위생관리와 함께 사회적 거리 확보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이러한 권고사항에 따라 누리꾼 사이에서 보건용·일회용 마스크는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이나 개인위생을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양보하고 각자 면마스크를 잘 세탁·관리하여 사용하자는 ‘면 마스크 착용 캠페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주요 감염경로인 비말감염은 면마스크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라며 “보건용 마스크는 의료진이나 취약계층과 같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곳에 양보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일회용 마스크 또한 한 번 쓰고 버리다보면 환경상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면마스크 제작 캠페인에 나서게 된 의의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장안구민에 제시하는 공약으로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 공간의 장안, 누구나 문화의 향유를 누릴 수 있는 장안,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혁신 기반이 조성되는 장안, 안정된 경제적 토대가 구축되는 장안, 광교산과 어우러진 생태보전지역 장안의 5대 분야로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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