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규 의원,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대원들의 고충을 위로하고자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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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3-11 [16:29]


독도경비대 물품전달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순규 의원은 특위 차원에서 독도경비대에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해 “비싸고 귀한 물품은 아니지만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경비대원들의 힘들고 어려운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독도경비대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으로 독도가 1696년 안용복의 대일본 외교결과 조선영토임을 공식인정 받고 1954년 7월 경북경찰이 독도 경비를 시작해 1996년 6월 울릉경비대가 창설된 후 현재는 독도경비대가 독도 수호를 담당하고 있다.

독도경비대의 주된 임무는 일본 순시선 등 외부세력의 침범에 대비해 첨단 과학 장비를 이용 24시간 해안 경계를 하고 있고 유사시 인근 해경, 해군, 공군과 통신 가능한 통신시설을 갖추고 영해를 침범하는 외구세력을 관계기관에 통보해 저지하도록 하며 불법으로 접안할 시 체포 또는 나포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는 것이다.

박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2019년 9월 6일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5일까지 6개월간 활동했고 6개월을 연장해 2020년 9월 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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