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예정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25일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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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3-18 [16:21]


서울시의회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에서 총15인의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으며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송도호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박순규, 이승미 의원이 선임됐다.

그간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12월 김태호 사장 사임 이후, 최정균 안전본부장이 사장의 직무를 대행했으며 특별위원회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사장 후보자의 적합성 검증 후 서울특별시장이 해당후보자를 임명하면 약 3개월간 공석이었던 서울시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2대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 송도호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5월 통합이후에도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만성적인 운영적자, 노사관계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하고 사장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시민안전 확보, 운영효율화, 조직관리, 노사화합 등의 측면에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코로나19 발생을 고려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참석할 인원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 특별위원회에서도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을 통해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사청문회는 시장이 요청한 날로부터 10일 이내 1일간 진행되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해 요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10일 이내 서울시에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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