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국회의원, “공적마스크는 약자에게 양보하여 지혜롭게 이겨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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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3-22 [17:06]


[정필] 이원욱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의원이 틈틈이 직접 천을 재단하고, 재봉틀을 돌려 다양한 면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인기 있는 면마스크는 더불어민주당 색인 파란색 면마스크로 인미화 배우자를 비롯한 이은진 화성시의원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항시적으로 제작 중이다. 면마스크 제작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선거사무소를 찾아 천을 가져오기 힘든 사람은 선거사무소에서 실비 천원으로 천을 구입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본인이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제작한 면마스크가 여분이 쌓이게 되면, 이후 필요로 하는 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적마스크를 양보하겠습니다. 저는 면마스크를 사용합니다.’ 릴레이 캠페인을 제안하는 등, 면마스크 사용을 널리 알리고 있는 이원욱 의원은 “면마스크에 필터를 덧대면 충분하다”라고 말하며, “공적마스크는 기저질환자, 의료진, 노약자 등에 양보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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