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예비후보,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 국회의원 후보 합동 간담회 가져

비상상황에 걸 맞는 공세적 정책으로 소상공인 보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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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3-23 [15:38]


[정필] 23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양시 소상공인 연합회가 주최하는 “안양시 소상공인 정책제안을 위한 국회의원 후보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미래통합당 이필운 예비후보와 정의당 이종태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하여 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각 후보의 의견과 당의 입장을 나눴다.

 

모두 6가지의 질의내용에 대해 각 후보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안양시 소상공인 연합회의 각 지부 회장 및 임원 몇 분이 소규모로 참석했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확대 실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득구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과 자영업자 사회안전망 강화대책에 대해 설명하며 “노란우산공제 사업을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자영업자를 위한 복지공간 확대가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유통산업발전법과 관련하여, 중소상인 및 자영업자 보호를 위해 복합쇼핑몰과 대규모점포 등도 월 2회 의무휴업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21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지원센터 설치에 대해서는 올1월에 국회에서 통과한 ‘소상공인기본법’에 기반하여 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운영하되 관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결정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후보는 “지금과 같이 민생의 틀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세 명의 후보 모두 안양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일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초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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