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이탄희 용인시정 후보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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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4-04 [17:16]


[정필] 임종석 전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인시정에 출마한 이탄희 후보의 지원사격을 위해 4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았다. 이탄희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 2시 5분에 임 전 실장이 도착하자 행인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 후보는 차량에서 내리는 임 전 실장을 반갑게 맞으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두 후보가 카페거리를 나란히 걸으면서 거리 인사를 하자 시민들이 다가와 주먹인사를 했고,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걷기가 힘들 정도였다.

 

이어 카페골목 가운데에 멈춰 유세를 시작한 임 전 실장은 이 후보를 향해 “이탄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사람”이라며 “출세가도 위에서 동료를 뒷조사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받았을 때, 스스럼없이 표를 던졌던 강직한 정의로운 사람”이라며 “국민을 지키는 나라, 촛불혁의 완성을 위해 임종석이 보증하는 정의로운 사람 이탄희를 꼭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꼭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후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탄희 후보가 출마한 용인시(정) 선거구는 기흥구 동백1동, 동백2동, 구성동, 마북동, 보정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2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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