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평택-48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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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5-17 [14:59]


[정필] 평택시가 17일 코로나19 4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칠원동 동문굿모닝힐맘시티 2단지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미국 여행 후 지난 15일 입국했으며, 16일 송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한 뒤,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여행을 다녀온 형과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거주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진행 중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3명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형과 지인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며 가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15일 입국해 선별진료소를 자차로 이동한 것 외에는 자택에서만 머물렀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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