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상가 전문 컨설팅 강화 .안정적 정착에 도움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3층 청년스타트업 24개 점포 대상

가 -가 +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6-18 [09:33]


서울시설공단, DDP패션몰 청년상가 전문 컨설팅 강화 ...안정적 정착에 도움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서울시설공단은 DDP패션몰에서 청년창업가가 운영 중인 청년 스타트업 상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그룹으로부터의 전문 컨설팅을 강화한다.

제29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은 “공단은 청년창업가에게 일부 공간을 제공하고 임대료 50%를 일시적으로 감면할 뿐 경험이 부족한 청년사업가에 대한 사업관리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내·외부 전문가그룹으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재고·판매관리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 의원은 “일반상가의 경우 지명경쟁입찰을 진행하면서 공단직원들이 입찰자가 운영하는 점포를 방문해 현장실사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점자 선정을 주문했다.

아울러 일반입찰공고문에 포함되어 있는 ‘제소 전 화해조서’ 조항을 즉시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개선방안을 즉시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시 대행사업으로 운영 중에 있는 DDP패션몰은 총 338개 매장 중 311개소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미취업 청년창업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3층에 청년스타트업 상가 24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정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