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현장 고민 나누는 웨비나(웹+세미나) 성료

예술교육의 대안을 나누는 라이브 방송 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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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문화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6-25 [07:04]

619일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는 시간

추후 2번의 라이브방송 추가 진행, 626(14:00-16:10), 710(13:00-15:00)

 


[정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문화예술교육의 대안을 나누는 웨비나 고민빨래방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공모지원사업 선정단체 120명과 컨설턴트 7(김월식, 임재춘, 조재경, 주성진, 설동준, 임상빈, 진윤희)이 함께하는 화상 워크숍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는 문화예술교육 철학느슨한 대면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고, 2부는 참여 단체들이 실시간으로 남긴 댓글 속 소감과 질문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실천자의 신념과 철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다양성과 차이를 적용하는 법, 예술적 경험을 이끌어내는 법, 융합장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에서 대면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현장 속 공모사업 진행과 어려움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추가 라이브 방송 진행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 고민빨래방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예술교육프로그램 실행 전 현장 체크리스트:예술교육 현장읽기현 시대에서 예술단체로 살아가기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710일에는 지원사업 이야기 :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비대면 워크숍을 새롭게 시도한다는 바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실시간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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