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문화·복지센터 내년 2월 준공 예정

채인묵 부위원장 G밸리 활성화 사업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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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6-26 [16:58]


공사현장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jeongpil.com ] G밸리에 노동자 복합공간인 G밸리 문화·복지센터가 빠르면 내년 2월 개관한다.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에 노동자 지원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자 기존 가산문화센터와 그 인접부지를 통합 개발해 노동자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금천구 지역주민과 G밸리 내 근로자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223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된다.

노동자기숙사, 청소년 쉼터, 무중력지대, 문화센터, IoT기술지원센터 등으로 조성되며 공정률 37%로 내년 2월 준공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은 제295회 정례회, 경제정책실 업무보고에서 G밸리 문화·복지센터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점을 제기 했다.

실제, G밸리 문화·복지센터는 지난해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19년 4월부터 12월까지 중단되고 준공예정일이 19년 7월에서 내년 2월로 연기 되는 등 사업일정이 지연됐다.

공사기간이 지연됐지만 올해 1월 새로운 시공사 선정으로 공사가 재개 됐다.

채인묵 의원은 “공사지연으로 입주기업의 공간 이전과 운영예산 집행 등에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결국 시공사 재선정 기간 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공사 지연으로 준공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G밸리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G밸리 활성화 사업은 15억원의 추가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조성사업 내 건물 문제 협의가 완료 되지 않아 5억원의 예산이 불용처리 되어 예산책정에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의원은 “서울시에서 발주 하는 공사업체가 부도나면 공사 기간에 문제가 발생하고 신뢰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며 “업체 선정 과정에서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공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사 관련 사업중 건물 협의 또는 보상 관련 사항은 사전협의를 통해 완료하고 예산을 책정해서 예산이 불용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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