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천시 서구 청년·신중년 계층에 맞춤형 일자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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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국장
기사입력 2020-06-26 [21:58]

 

서구는 청년·신중년 계층에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하나로 일 더 모아 행복 드림 민선 7기 서구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계층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펼쳐, 구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자활사업 일자리를 대폭 늘린 셈이다. 따라서 신중년의 인생 2을 응원하고 신중년의 전문 지식과 지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고자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벌여 37명의 취업을 도왔으며 향후 90명으로 취업 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위해 서구 채용한마당을 연 4회 운영 중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금요채용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맞춤형 취업자를 3,163명에서 10,777명으로 200% 대폭 확대했으며 앞으로 13,402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그래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혁신도시를 만들다 자녀의 출산부터 양육, 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아이와 부모가 가장 행복한 교육혁신도시 서구를 만들었다. 먼저 아이 낳고 싶은 서구를 만들고자 출산·입양 축하금 및 출산 축하용품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인천 최초의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안심 보육환경을 마련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실었다.

 

이러한 확충으로 국공립어린이집 9, 아이사랑꿈터 1, 전국 최초 취약보육 거점형 어린이집 10곳을 확대했으며 점진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은 50, 공익형 어린이집은 160, 아이사랑꿈터는 11곳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인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답게,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아동 권리 교육 인원이 1,800명에서 5,734명으로 3배 증가했으며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를 개최해 1만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아동의 구정 참여 또한 157명에서 323명으로 2배 증가했다.

 

아울러 아동 권리에 대한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5월 제97회 어린이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를 더욱더 보장하고 삶을 존중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해 1월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돼 인천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초·중학교 마을연계교육과정과 학교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했다. 이 밖에 배움과 돌봄이 함께하는 마을학교 10개소 신설, 마을교육 활동가 50명 양성 등 지역자원 발굴과 마을학교 연계활동으로 다양한 교육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구나 맞벌이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서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올해 가정LH3단지 내에 문 열었으며 2021년까지 총 6개소, 2022년까지 총 9개소의 돌봄센터를 확충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연령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교육·문화·돌봄 복합시설인 어린이행복센터를 가정지구에 2022년 준공,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공약사항으로 중·고교생 20,921명에게 무상 교복 지원을 했으며 관내 공공 및 작은 도서관을 71개소에서 80개소를 확대했고 향후 공공도서관 3곳을 추가로 건립한다.

 

아울러 청소년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가좌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했으며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 인재로 양성하고자 인천 최초로 권역별 4차 산업 특성화실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VR체험존, 드론축구경기장, 웹툰 장비실, 1인 미디어 방송실, 4차산업 메이커스실은 물론이고 제과제빵, 바리스타, 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춰,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구민이 생활 속에서 높은 수준의 문화·체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도시 서구만들기에도 주력했다. ‘거주지에서 도보 15분 거리 내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목표로 관내 100곳의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100개의 문화충전소사업이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 문화공간이나 공동주택 유휴공간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주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7개를 지정 운영한 데 이어 2022년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문화공연시설인 청라블루노바홀이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동시에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구종합실내체육관을 세우고 북청라대교 하부체육시설의 6월 준공, 불로·원당 문화체육센터, 가좌 국민체육센터, 마전 다목적체육관, 가좌배수지배트민턴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물론 서구에서만 볼 수 있는 축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에서 821명의 구민이 드론을 동시 비행하는 데 성공, ‘무인항공기 동시 조종부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이 밖에도 정서진 피크닉클래식 페스티벌, 아라썸머페스티벌, 서곶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로 구민의 문화 갈증도 해소해 나가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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