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발] 폐기물 무단 적치 업체 단속 묵인 공무원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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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6-29 [11:39]

 

[정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 2월경 허가 취소된 폐기물처리업체에 폐기물이 적치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 착수하여,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 및 피의자 조사 등을 통해 피의자들을 폐기물관리법위반,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하여 지난 12일에 기소 송치했다.

 

甲폐기물처리업체 대표 A씨 등은 폐기물 약 2만 3천톤(5톤화물차량 4600대 상당)을 무단 반입·적치하고, 공무원 B씨 등은폐기물 무단 적치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대가로 금품 및 향응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공무원이 개입되어 있는 기업형 환경범죄를 막기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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