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 수원이안과 병역명문가 우대 협약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 진료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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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7-01 [07:09]


[정필] 경인지방병무청은 지난 6월 2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하고 있는 수원이안과와 병역명문가의 진료비 등의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이안과는 병역명문가 본인과 가족들에게 라식, 라섹 시력교정수술시 비급여진료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며, 할인 받기 위해서는 병역명문가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2004년부터 매년 병무청에서 선정해 그간 전국 6395가문, 병역이행자는 3만 2376명에 이르며 이중 경인지방병무청에서는 710가문이 선정됐다. 병무청은 국·공립 900여개의 민간시설과 협약, 지방자치단체 조례제정 협조요청 등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 장헌서 청장은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수원이안과 이주현 원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민간업체와의 우대 협약을 통해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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