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기도 전국 최초로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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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
기사입력 2020-07-07 [23:15]

경기도가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도민 식품선택권 보장하는 관리사업을 시행한다. 물론 희망업체 대상 원재료, 완제품 등 검사 후 인증하는 것으로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업체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학교급식으로도 권장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경기도가 7월부터 도에서 생산·유통·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비유전자변형식품을 인증하고 제품 포장에 이를 표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식품제조, 판매, 유통까지 책임을 다해 건강한 도민의 식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이 도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제했다.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생산 또는 유통·판매되는 비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인증 및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알권리 및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이러한 추진근거는식품위생법12조의2,유전자변형식품등의 표시기준5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한 사업은 경기도에서 생산 또는 유통·판매를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을 희망하는 업체(국내산 원료 사용 업체)로 대상식품은 GMO 표시대상 가공식품 중 GMO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이다, 아울러 인증품목은 GMO 표시대상 6((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알파파, 사탕무)이다.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및 관리 사업은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과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도민에게 원하는 식품의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난 5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른 것으로 비유전자변형식품 관리와 소비자의 자기결정권을 보호하는 전국 최초의 인증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인증절차는 경기도지사 인증 희망업체가 인증신청서를 제출하면 도가 현지 출장을 통해 원재료와 완제품을 수거해 시험 검사하고, 적합 제품에 한해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을 하는 순으로 이뤄진다.

 

국내산 원료 사용 업체만 인증 신청이 가능하며 인증품목은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대상인 콩(대두), 옥수수, 면화, 카놀라, 알파파, 사탕무 등 6종이다.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부터 2년이며,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았거나 2개월 이상의 행정처분(과징금 포함), 전업폐업 등이 확인되면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 인증 취소가 결정된 사업자와 사업장은 취소 결정 일부터 6년간 신청을 할 수 없다. 도는 경기도 교육청과 협의해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제품을 학교급식 식자재로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에 따른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업체의 유통식품 연 1회 이상 수거·검사는 물론 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GMO) 사용 등에 관한 조례 관련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학교 급식에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 식품업체의 식품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도 내 각 학교에 적극 홍보를 전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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