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연성대학교 건축학과 협력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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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7-14 [17:44]


[정필]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이하 부흥복지관)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고령어르신·장애인 7가정에 양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LED 전등 교체(리모콘 활용), 베란다 노후화 공간 페인트 등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연성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각 가정이 안전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생활보호 에너지세이빙 페인팅, 적재된 짐 정리, 선반(낮게) 재장착, 자주 사용하는 기구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도 추가로 진행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연성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은 우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들이 어르신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됐고,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 “부흥복지관에서 신경써주셔서 즐겁게 자원 봉사할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을 주관한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조경래 관장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고민했던 작은 실천이 고령어르신·장애인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자원연계를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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