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문화의집 코로나19 철저한 방역 프로그램 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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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교육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8-02 [08:14]


[정필]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사)흥사단평택안성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이하 문화의집)은 그 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다가 최근 일일 확진자 수의 감소에 따라 재개관이 결정되어 8월 첫째 주 토요일인 지난 1일부터 실내 체육활동을 제외한 문화 강좌를 진행했다.

 

원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왔던 강사와 청소년들은 다시 만난 반가움을 가벼운 눈인사로 대체하고 방역수칙에 따른 창문개방과 물리적 거리 두기에 따라 적정거리를 확보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기타교실과 코딩, 독서스피치, 주산·암산, 창의과학, 영어뮤지컬 등의 문화강좌는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청소년 참여도를 통해 다시 한 번 인기 강좌임을 증명했고, 처음으로 선 보인 어린이 바둑교실은 청소년들의 진지한 표정이 마치 프로기사들의 대국장을 보는 것 같은 긴장감마저 감돌게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월부터 휴식기를 갖고 있던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이 기간에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의 변화를 위한 시설 미화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기관 내 생활방역 수칙을 수립하여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한편 원평청소년문화의집은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마을공동체 사업 꿈의학교 3곳의 운영과 동아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통로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청소년문화강좌와 자치조직 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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