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코로나19 예방 중단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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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8-02 [09:40]


[정필] 그동안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됐던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가 지난 7월 28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평가해 건강관리 전문가가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다.

 

체력 측정은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로만 신청 예약을 받고 있으며, 추후 체력 증진 교실 수업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정오~오후 1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한편 시흥체력인증센터 관계자는 “체력인증센터 생활방역 운영 지침에 의거 출입구에서 손 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통해 측정자가 다녀간 직후 체력측정기계와 전체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면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체력인증센터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후 체력증진교실을 재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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