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특정성별영향평가 호평

교육감 공약으로 시작된 전국 교육청 최초의 특정성별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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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교육전문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5:04]


인천시교육청


[정필=김정훈 교육전문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양성평등 기반구축 포럼’에서 특정성별영향평가에 대해 발표했다.

특정성별영향평가는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했으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정책 및 사업을 대상으로 심층적 성별영향평가가 이뤄진다.

인천시교육청은 체계적인 성인지 정책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특정성별영향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교가·교훈 새로 쓰기’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일상생활에서 성별에 따른 불편함이나 격차를 개선하기 위해 ‘중학교 학교생활규정 속의 성차별 요소’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특정성별영향평가는 양성평등의 기반구축을 위한 교육청의 의지와 전문가·지역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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