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요양병원 2월 26일 요양보호시설 3월2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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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1-02-25 [10:09]


계룡시청


[정필=김창석 기자 kspa@jeongpil.com] 계룡시는 2월 26일 엄사면에 소재한 장수요양병원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초접종자는 요양병원 실무책임자로 그 동안 요양병원에서 예방접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시에서 정한 매뉴얼에 따라 어르신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사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기울여 왔다.

최초접종자는 “설레임과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방접종을 준비했다”며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돼 하루 빨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지역협의체’를 구성을 통해 접종 자문 및 협조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대기실 마련 등 시설 보강 백신 전용냉장고 및 디지털 전용 온도계 설치 이상반응 발생 대비 위한 접종기관 응급키트,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 대기 2인1조 이상반응 대응팀 상시대기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접종할 수 있도록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접종시작 전 백신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보건소에서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의 접종에 대한 신뢰를 얻어 1분기 접종 대상자 중 99%가 접종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순차적인 접종 시행을 통해 계룡시민의 70% 이상이 집단면역력을 확보해 코로나19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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