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보육료 인상

이달부터 만 3~5세 누리아동 보육료, 월 22만→24만원으로 2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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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1-03-08 [08:57]


안산시청


[정필=김다영 기자 kspa@jeongpil.com] 안산시가 이달부터 외국인 누리아동 보육료 지원금을 기존 월 22만원에서 월 24만원으로 2만원씩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61개 어린이집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 1천여명이며 당초 매달 2만원씩 차액이 발생한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와 사립유치원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금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처다.

정부의 누리과정비는 내국인 아동만 지원 대상으로 안산시는 내·외국인 아동의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18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해 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내 최대의 다문화 도시 안산시는 명실상부 서로 존중하는 상호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차별 없는 내·외국인 아동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별 없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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