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공직사회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답을 찾다

가 -가 +

이승현 기자
기사입력 2019-05-22 [10:04]

    현장에서 공직사회 일, 가정 양립을 위한 답을 찾다

[정필]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가정 친화적 제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1일 통계청을 방문해 다자녀를 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통계청은 2018년 연가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2~4명의 다자녀를 둔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육아시간 등을 통해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다 많이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하였으며, 가정 친화적 제도에 대한 지속적 개선을 건의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관련 정책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가정 친화적 근무환경과 ‘일할 때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만 1세 자녀에 한해 1일 1시간 사용 가능했던 육아시간을 만 5세 이하 자녀, 1일 2시간으로 확대했으며 자녀돌봄휴가도 세 자녀 이상인 경우 3일로 확대한 바 있다.

또한, 공직사회에 근무혁신이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근무혁신 우수·모범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있다.

황서종 처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도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 가정 친화적인 공직사회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인사혁신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o/news_view.php on line 8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정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