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블루베리 시식회 및 판촉행사 국회에서 열려

4일, 국회에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지역농가 판로 모색을 위한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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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기사입력 2019-07-04 [16:42]

    평택 블루베리 시식회 및 판촉행사

[정필] 평택에서 재배된 지역 특산물 블루베리에 대한 시식회와 판촉행사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4일, 국회에서 열린 ‘평택 블루베리 시식회 및 판촉행사’는 평택의 블루베리 재배 농가들과 평택시 블루베리 연구회 등이 참여하고 평택을 지역구로 둔 유의동 의원과 원유철 의원이 공동으로 협력해 개최됐다.

‘평택 블루베리 국회 판촉행사’는 지난 2015년 평택 농가들이 메르스 여파로 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이를 지역주민과 농가가 함께 극복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공수해온 블루베리가 조기 완판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블루베리 무료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어 평택 블루베리의 맛을 전국각지에 알릴 수 있었다. 특히, 평택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고객층도 확보해 지역농가와 직거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의동 의원과 원유철 의원은 “평택의 농특산물은 해외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명품 농특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평택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민·홍문종·김명연·김순례·조훈현·문진국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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