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중 다목적 체육관 첫 삽 내년 2월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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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0-06-13 [10:55]

 

[정필] 지난 12일 수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다목적 체육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수동중학교 체육관은 지난 2019년 다목적 체육관 건립이 확정된 이후,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남양주시청 지원금, 교특비, 학교법인 수동학원의 출연금 등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4493㎡의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동중학교 김재득 교장은 “학교구성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다목적 체육관 기공식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동안 체육관 건립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앞으로 우천이나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고, 학교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기공식은, 그동안 체육관 건립을 위해 도움을 준 남양주(갑) 조응천 국회의원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 문경희 경기도의회 의원 등의 노고가 컸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자리에는 류재성 학교운영위원장, 신장식 총동문회장, 장선영 학부모회장 등을 비롯, 관내 귀빈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수동중학교 이현주 교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공식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에 이어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등 식순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어서 기공식에 참여한 모든 내빈들이 참여하여 시삽을 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될 수동중학교 다목적 체육관은,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와 지역사회의 교육복지실현에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물골안(수동)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구축과 지역사회에 양질의 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예정대로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되면, 수동중학교는 수동면 지역사회가 잘 살기 위한 열린 공간이 될 것이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의 문화와 건강을 위하여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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