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전남지원 2021년 벼 정부보급종 농가별 직접 신청·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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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립 생명과학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1-02-04 [09:48]


[정필]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이하 ‘전남지원’)은 2021년에 사용할 벼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을 2021년 2월 1일부터 잔량 소진 시 까지 농가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품종과 물량은 전남지원에서 생산한 3개 품종 606톤과 타 지역 종자 공급 기관에서 생산한 11개 품종 1616톤이다.

 

전남지원이 공급하는 3개 품종과 물량은 새일미 489톤, 일미 76톤, 조명1호 41톤이며, 타 지역 기관이 공급하는 품종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급종 신청방법은 농가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급종 공급대상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청 가능한 품종과 물량을 확인하여야 하며, 먼저 신청한 농가 순으로 공급하게 된다. 신청된 종자는 2021년 3월 20일부터 신청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방법은 신청 후 농업인이 종자대금을 입금하면 택배를 통해 농가에 배송되거나 농업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 할 수 있다. 메벼 보급종 공급가격은 포대(20kg)당 소독 5만 1150원, 미소독 4만 9170원이다.

 

전남지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서둘러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농업인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우량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보급종 신청·공급 관련 사항이나 종자 품종별 특성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영암사무소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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