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보름 동안 책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천시립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맞이 다양한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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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5:22]



[정필=김하영 기자] 춘천에서 보름 동안 책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독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도서관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도서 연체자 구제를 위한 ‘도서 연체 탈출’ 이벤트가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도서 대출 정지 회원을 구제하고 도서 대출을 해준다.

춘천 출신의 동화작가인 조미자 작가의 원화전도 시립도서관에서 12일부터 열린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12일부터 진행되는 ‘나의 최애 책 소개하기’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 소개를 응모하는 행사다.

응모자 중 우수응모자 15명을 선정해 춘천사랑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또 24일부터 25일 이틀간 시립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을 하는 시민 선착순 1,000명에게 꽃 한송이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조미자 작가의 특강, 그램책을 통해 마음 바라보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춘복 시립도서관장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아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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