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어린이급식소 ‘클린UP! 안전급식소’ 사업 추진

소규모 어린이급식소에 보존식 용기·식중독 예방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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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jeongpil.com
기사입력 2021-04-08 [10:23]

▲ 홍보물  ©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필]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1년도 보육사업안내 지침에 따라 보존식 보관 의무 대상이 ‘50인 이상 집단급식소에서 ‘21인 이상 5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까지 확대됨에 따라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 용기와 식중독 예방 교육 지원인 클린UP! 안전급식소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5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691개소로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 보존식은 식중독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리·제공한 식품에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6) 이상 보관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이를 위해 기본시설과 집중시설 두 그룹으로 나눠 사업 진행하는데, 관내 5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691개소(기본시설)를 대상으로 1차 식중독 예방 방문교육을 하고, 보존식 용기 1세트와 보존식 기록표 제공하고 21인 이상 5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123개소 중 신청을 받아 최종 집중시설(25개소 이상) 선정한 후, 보존식 용기 4세트 추가 지급 및 컨설팅·모니터링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통해 보존식 보관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영상 제작·제공, 대상 시설조리대 등 ATP(오염도) 측정 후 올바른 소독방법 등을 교육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담당자가 1주일 단위로 보존식 기록표, 관리일지 등을 확인해 피드백 제공한다. 또한, 보존식 대상·용기·보존량과 올바른 보관 순서를 알려주는 2차 교육 예정되어 있다.

 

한편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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