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경에 “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열어!

청년주도의 전문 영상콘텐츠 제작소‘문경미디어콘텐츠랩’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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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4-09 [21:34]

 


[정필=양상호 기자] 경상북도는 4월 8일 문경시 점촌읍 문화의 거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관, 비대면 영상회의로 문경시민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인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 설치사업으로 지원된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작업환경 조성과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 공유오피스이다.


문경시 문화의 거리에 자리 잡은 본 시설은 영상촬영실, 음악방송실, 개인방송실, 오픈스튜디오, 회의실, 개별사무실 3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방송장비와 실습용 촬영장비 등 시스템이 완비되어, 수준 높은 영상콘텐츠 제작소이자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문경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스튜디오엔나를 비롯한 문경청년연합, 에코아시아 청년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영상을 기반으로 한 지역홍보 콘텐츠를 개발·제작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비대면 영상회의 행사를 진행한 박상헌 스튜디오엔나 대표는 “점촌 문화의 거리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창작활동, 체험학습, 영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지원을 통해 청년으로 활력 넘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청년기업이 주도하는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이 지역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 창업 컨설팅 공간으로서 기능을 충실히하고, 비대면 시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에 미디어 콘텐츠를 선도하며 청년활동과 지역활력 증진에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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