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덕산제일감리교회, 교회 창립 100주년 맞아 성금 기탁

김종남 담임목사 “창립 100주년의 의미 이웃과 함께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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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기자
기사입력 2021-04-12 [10:02]



[정필=류다인 기자] 예산군 덕산면 소재 덕산제일감리교회는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100만원을 기부했다.

덕산제일감리교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면으로부터 추천받은 11가구에 각 100만원씩을 전달했으며,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남 담임목사를 비롯해 조도환, 배형준 장로 등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종남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교 덕산면장은 “통 큰 기부를 해주신 덕산제일감리교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동행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신 것이 면민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덕산제일감리교회는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생계비 지원, 맞춤형 집수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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