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국토부, 전북 동부내륙권(임실~남원) 국도 승격 환영’

전북도, 관광활성화와 동부산악권 서해안권 연계 위해 10여 년 전부터 공들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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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기사입력 2021-05-13 [16:38]


윤준병 국회의원


[정필=류다인 정치전문기자]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12일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에서 지방도·신규 구간(임실 강진~남원 주천, 30.9km)이 국도 15호선으로 승격이 확정되어, 기존 국도 30호선(정읍 칠보~임실 강진, 23.34km)을 포함하여 정읍시 칠보면에서 남원시 주천면까지 이어지는 동부 내륙권 도로(54.24km) 전 구간의 국도 지정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동부 내륙권 도로(54.24km)’는 전라북도에서 관광활성화와 동부산악권 서해안권 연계를 위해 그간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국도개량 및 신설을 위해 공을 들인 사업이다.

이번 승격으로 국가 차원의 관리가 진행됨에 따라 도서 구역이 연결되어 교통편의가 제공되고, 도로건설과 유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국도로 승격됨으로써 그동안 지자체에서 오랜 기간 동안 건의해왔지만, 지지부진했던 국도건설 사업(정읍 칠보-임실 강진–남원 주천)의 사업 근거가 마련되어 향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준병 의원은 “동부 내륙권 도로 국도 승격을 환영하며, 그동안 동부 내륙권 도로 승격을 위하여 애써주신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기본계획에 반영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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