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청사 신축부지 확정, 건립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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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4 [08:10]


정선군청


[정필=김하영 기자] 정선군은 지역의 당면한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군청사 신축에 따른 신청사 건립부지를 현 청사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청사는 준공된지 50년이 경과된 노후건물로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문제, 유지보수비용 과다지출, 주차공간 협소, 사무공간협소, 부서분산배치, 민원불편 등 문제점들이 발생되어 그동안 청사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신축부지 선정을 위한 청사신축 공론화위원회에서 1년 2개월여간 진행된 군민참여형 공론화과정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하여 현 청사부지에 신축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군은 지난 5월28일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6월11일 정선군의회에 “정선군 청사 신축부지 확정 동의(안)”을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서 현 청사부지 및 문화예술회관 일대 총 40여필지를 신청사 건립부지로 최종 확정하였다.

군은 올 하반기부터 보상이 가능한 편입부지부터 보상절차에 돌입함과 동시에 타당성조사용역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2022년 군 계획시설결정, 타당성조사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후 설계공모를 거쳐 2023년초 착공하여 2024년말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훈표 회계과장은 “청사신축 문제는 어느누가해도 반드시 해야할 정선군 최대 현안과제로서 일부 외부에서 걱정하는 청사신축시 발생할 수 있는 임시청사 건립비용 등 매몰비용 최소화 및 각종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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