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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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4:02]



[정필=양건영 기자]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6월 12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맞벌이 5가정을 대상으로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가족그릇, 행복을 담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희망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만큼 관내 맞벌이 가정들이 건강한 가족관계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그릇, 행복을 담다』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핸드프린팅에 녹여내 가족만의 그릇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하트모양 초벌 그릇에 연필로 스케치한 후 스텐실 기법, 붓질 기법 등의 표현 방법을 활용하여 도자기 물감으로 채색했으며 완성된 그릇은 유약 과정과 가마소성을 거친 후 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 박OO(고성읍) 씨는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딸들과 함께 무엇을 그릴지 의논하며 함께하니 매우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바쁜 업무로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이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맞벌이 가정은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가족관계를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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