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10명,‘2021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수상

김원규 의원, ‘DGIST 노동문제 해결 등 정책 대안 제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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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현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14:53]



[정필=장국현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김원규 의원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수한 정책을 제시 하고 열정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경북 의원정책 대상’ 시상식은 7월 21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대구의정참여센터 양준호 대표를 비롯한 시민단체 관계자, 동료 시의원,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해서 수상 의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구·경북 의원 정책대상’은 대구의정참여센터와 오마이뉴스 주최로 2018년 지방선거로 당선된 대구·경북 지방의원들이 3년 간 제안한 정책들이 얼마나 시·도정에 반영되었는지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고 좋은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원규 의원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부조리한 노동문제에 대해 5분 발언을 통해 대구시의 적극적 대처를 요구하는 한편, 직접 고발 조치를 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배지숙 의원의 ‘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발생하는 철거와 폐기물 처리 등의 문제점 지적’, 홍인표 의원의 ‘상리음식물 처리장의 문제점에 대한 지속적인 지적’, 김성태 의원 ‘감정노동자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은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우수한 정책으로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정질문, 5분 발언,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 정책 반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임태상, 이영애, 하병문, 황순자, 송영헌, 강성환 의원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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